강원도 강릉 여행 코스에 추천하고 싶은 ATC(Aaron's Tourist Center) 강릉가서 또 놀라고 온 여행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구 강릉 너무 많이 변했다. 우리의 옛추억이 사라져서 정말 슬프지만, 못난것들을 잘 살려 더 예쁘고 더 매력있는 곳도 많아졌다. 그 중의 한곳! 이번 강릉 여행에서 가봤던 ATC(Aaron's Tourist Center)를 소개한다. 하 근데..뭐라 불러야할지??? 이름이 한번에 안외워지는거빼고 다 좋았는데...(강릉 ATC라고 부르겠음..) 강릉 ATC는 와인바&카페&짐 보관소&소품샵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다. 강릉의 문화복합공간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.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보가 많이 없는데 그게 또 사람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. 우리에게 허락된..